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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성능을 중요시하며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해온 산업안전용품 전문회사 유한회사 웰스코리아(대표이주용)가
4월 10일 안전용품 전문 쇼핑몰 ‘위어스 세이프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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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산재 사고에서는 미끄럼 사고가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위어스 안전화의 미끄럼 방지 기술은 마찰계수 0.7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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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 기술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안전화를 생산하기 위한 ‘TW333’ 기술도 확보했다.
TW333 기술은 333g 이하 무게의 제품 개발을 목표로 방탄 소재를
접목해 필요한 기능을 남겨두고 무게를 최소화한 기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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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위어스 세이프티 쇼핑몰을 오픈하여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웰스코리아는 지난 2월 배우 박재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위어스 세이프티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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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스 세이프티는 안전화뿐만 아니라 요즘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에 대비한
마스크, 페이스쉴드, 의료용고글 등 다양한 안전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웰스코리아 이주용 대표는 “20년간의 산업안전용품 제조, 판매 경험과 탄탄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더욱 실용적이고 안전한 안전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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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어스세이프티는 이번 오픈기념으로
안전화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증정 및 위어스 대표 상품을 할인하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