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산업안전용품 전문회사 유한회사웰스코리아(대표:이주용)는 금년 본격적인 BtoC(일반소비자)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하여 배우 박재현과 3일 웰스코리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였다.
BtoB시장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웰스코리아는 산업안전용품은 물론 안전화
전문기업으로써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웰스코리아는 탄탄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BtoC 판매에 주력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금년부터 독자적인 안전용품 쇼핑몰 구축에 들어갔다.
“위어스세이프티”가 그것인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이미지상승을 위하여
이미 공중파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 박재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배우 박재현은 이미 일명“품절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모 공중파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창 인기가 오르는 중이다.
배우 박재현은 웰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하게되며
특히 올 7월초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리되게될 “2020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웰스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